건축자재 탐방
영림 중문에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 종합 카탈로그의 중문 47개를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 정리했어요

중문은 현관과 실내 사이에 다는 문이에요. 도어·유리·인테리어 자재를 파는 영업사원이라면 중문 제품을 알아 둘 일이 많아요. 지난 글의 이건창호에 이어, 이번에는 중문을 만드는 영림을 골랐어요. 제조사를 고르는 기준은 지난 글과 같아요. 누구나 카탈로그를 내려받을 수 있는 회사만 골라요. 글에 적은 숫자를 독자도 같은 카탈로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영림 종합 카탈로그는 영림 홈페이지의 e카탈로그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어요
영림 홈페이지(yl.co.kr)의 「e카탈로그」 메뉴를 열면 해마다 나온 카탈로그가 갈래별로 올라 있고, 로그인 없이 PDF 파일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글은 e카탈로그 가운데 「26/27 임업 종합 카탈로그 2판」을 바탕으로 썼어요. 2026년 10월 27일에 받은 PDF는 277쪽이고, 한 쪽에 카탈로그 두 쪽이 펼쳐져 있어요. 같은 메뉴에 중문만 묶은 단품 카탈로그도 있지만 2024년판이 마지막이라, 더 새로 나온 종합 카탈로그의 중문 편을 썼어요. 괄호 안의 쪽 번호는 카탈로그에 인쇄된 쪽 번호예요.
카탈로그 연혁은 영림임업이 1987년에 법인을 세웠다고 적고 있어요
카탈로그 끝의 연혁(542·543쪽)은 1987년 1월 영림임업 법인 설립으로 시작해요. 같은 해 화학사업부와 본사공장을 세웠고, 2001년에 영림화학이 법인으로 독립했으며, 2008년에 영림산업을 세웠다고 적고 있어요. 카탈로그가 소개하는 영림 브랜드(538·539쪽)는 몰딩·도어, 마루, 키친, 붙박이장, 인테리어필름, 바스, 창호, 중문, 타일 등으로 나뉘고, 영림중문은 단열·보온·소음 차단 기능을 갖추고 맞춤형으로 설계한다고 소개해요. 전시장(544·545쪽)은 서울 강남·송파, 인천, 대전, 울산에 있고, 홈페이지에 적힌 대표 전화는 1577-5600이에요.
영림 중문 47개를 여는 방식으로 나눠 보면 연동 중문이 15개로 가장 많아요
카탈로그의 중문 라인업(196·197쪽)은 중문을 슬라이딩 중문, 연동 중문, 스윙 중문, 간살 중문, 글라스 중문, 목재 여닫이 중문, 폴딩 도어와 파티션 일곱 갈래로 나눠 싣고 있어요. 196쪽부터 351쪽까지 실린 제품군을 하나씩 세면 47개예요. 여기서 제품군은 초슬림 3연동 도어처럼 카탈로그에서 이름이 붙은 제품 하나를 뜻해요. 같은 제품에 고르는 유리 나눔살(디바이딩) 디자인과 유리 무늬, 목재 양개 도어의 여러 디자인은 따로 세지 않았어요.
47개를 여는 방식으로 다시 나누면 연동 중문이 15개로 가장 많아요. 그다음은 슬라이딩 중문 11개, 스윙 중문 8개, 여닫이 중문 6개이고, 파티션이 3개, ㄱ자 중문과 폴딩 중문이 2개씩이에요. 카탈로그의 간살 중문과 글라스 중문은 여는 방식에 따라 나눠 담아서, 간살 3연동 도어는 연동 중문으로, 강화유리 양방향 스윙 도어는 스윙 중문으로 셌어요. 카탈로그에 적힌 소재로 보면 47개 가운데 알루미늄이 33개이고, 강화유리가 5개, 목재가 3개예요. 나머지 6개는 알루미늄과 목재를 함께 쓰는 것 2개, 멤브레인 2개, 소재가 적히지 않은 것 2개예요. ㄱ자 중문은 카탈로그가 중문을 달기 어려운 판상형 아파트용이라고 소개하는 제품이에요. 목재형 파티션과 슬림형 파티션 두 가지가 있어요.

중문 크기는 무엇을 잰 폭인지와 어떤 형인지를 같이 봐야 해요
카탈로그의 제품마다 「제품 정보」 칸에 만들 수 있는 폭과 높이가 적혀 있어요. 눈여겨볼 것은 숫자 뒤의 괄호예요. 슬림 슬라이딩 도어(202·203쪽)는 W 800~1,300mm에 「도어 기준」, 초슬림 3연동 도어(228·229쪽)는 W 1,150~2,100mm에 「문틀 외경 기준」, 와이드 상부구동형 3연동 도어(216·217쪽)는 W 1,800~3,700mm에 「개구부 기준」이라고 적혀 있어요. 슬림 슬라이딩 도어 쪽(205쪽)은 도어 폭과 「추천 공간 가로 폭」을 따로 적어서, 도어 기준이 문짝 하나의 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문틀 외경 기준은 문틀 바깥쪽까지 잰 폭이고, 개구부 기준은 문을 달 벽의 뚫린 폭이에요. 문틀 없이 다는 일부 피봇 도어와 글라스 스윙 도어에는 문짝 바깥쪽까지 잰 「도어 외경 기준」도 쓰여요. 이렇게 기준이 다르니 제품끼리 폭을 견줄 때는 숫자만 보지 말고 무엇을 잰 폭인지부터 맞춰야 해요. 높이는 세 제품 모두 3,000mm까지예요.
같은 제품도 형에 따라 폭이 달라져요. 슬림 양방향 스윙 도어(264·265쪽)는 문틀 외경 기준으로 문짝 하나로 여는 외도어형이 W 700~950mm, 크기가 다른 두 짝으로 여는 비대칭 양개형이 W 950~1,400mm, 같은 크기 두 짝으로 여는 대칭 양개형이 W 1,200~1,800mm예요. 슬림 노출형 행거 도어(218·219쪽)는 레일 길이에 따라 1.8m 레일이면 도어 폭 850~900mm, 2.0m 레일이면 950~1,000mm로 정해져 있어요. 문틀도 같이 봐야 해요. 초슬림 3연동 도어는 도어 두께 24mm에 알루미늄 108바나 목재 115바 문틀을, 도어 두께 33mm에 알루미늄 132바나 목재 140바 문틀을 짝지어 적고 있어요.

47개 가운데 폭 범위를 담은 제품군은 42개예요. 나머지 5개는 카탈로그 「제품 정보」에 제품 전체의 폭 범위가 없어서 크기 칸을 비워 두었어요. 일반 3연동·4연동 도어, 포켓 연동 도어,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 강화유리 양방향 스윙 도어, 오픈 간살 파티션이에요. 42개 안에도 기준이 다른 값이 섞여 있어요. 양개 도어는 문짝 한 장 기준이고, 알루미늄 폴딩 도어는 한 짝 기준이며, 자동 3연동 도어는 문틀 폭 기준이에요. 슬릿 도어·간살 파티션·ㄱ자 중문 2개·슬림 파티션은 기준이 적혀 있지 않아요. 높이 최대가 적힌 제품군 40개 가운데 24개는 3,000mm까지 만들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서 영림 중문 47개를 한 표로 견주고, 크기 기준은 사양 탭에서 확인해요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서 자재 분류 「중문」을 열고 제조사 「영림」을 고르면 47개가 나와요. 2026년 10월 27일 기준 중문 갈래에는 영림 중문과 파티션 47개가 들어 있어요. 표에는 비교, 품명, 제품·규격, 업체, 종류, 개폐, 소재, 크기 칸이 있어요. 목록은 처음에는 품명순으로 놓이고, 같은 품명 안에서는 제품 이름순이에요. 크기 칸은 「W 1,150~2,100 × H ~3,000mm」처럼 폭 범위와 높이 최대만 적고, 무엇을 잰 폭인지는 적지 않아요. 기준은 제품 상세 「사양」 탭의 크기 줄에서 확인해야 해요.

줄을 누르면 오른쪽에 제품 상세가 열려요. 「개요」 탭에는 대표 사진과 한 줄 요약, 카탈로그의 제품 소개, 종류·개폐·소재·크기·유리, 카탈로그가 적은 특장점, 연출 사진이 있어요. 「사양」 탭에는 사양표가 있어서 마감, 크기의 기준, 문틀과 레일, 형별 폭까지 볼 수 있고, 그 아래에 카탈로그의 「제품 정보」 쪽과 주문·시공 때 유의할 점이 이어져요. 쪽 그림은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문의」 탭에는 제조사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가 있어요. 표 맨 앞 칸으로 비교함에 제품을 네 개까지 담으면 종류·개폐·소재·크기·유리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어요. 비교함의 크기 칸에도 기준은 없으니, 폭을 견줄 때는 제품마다 「사양」 탭에서 기준을 먼저 맞춰 보세요. 건축자재 DB는 가격을 담지 않으니, 가격과 단종·변경 여부는 제조사에 확인해야 해요.

중문 영업을 할 착공 단계 신축 현장 가운데 주거용은 전국 8,571곳이에요
제품을 살펴봤다면 다음은 영업을 할 신축 현장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로 2026년 10월 27일 기준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신축 현장 가운데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착공 단계 현장을 세면 전국 19,879곳이에요. 착공 단계 현장 19,879곳 가운데 단독주택이 7,979곳, 공동주택이 592곳이라, 주거용을 합하면 19,879곳의 43.1%인 8,571곳이에요. 공동주택 592곳 가운데 세대수가 적힌 447곳을 보면 100세대 이상인 곳이 32곳이에요. 주거용 다음으로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4,093곳, 제1종근린생활시설 2,578곳, 창고시설 1,242곳, 공장 840곳 순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과 용도를 고르고 건축 단계를 「착공」으로 고르면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착공 단계 현장만 추려 볼 수 있어요. 조건을 건 뒤 「조건 알림」을 누르고 「이 조건으로 알림 받기」를 누르면, 저장한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새로 들어온 현장이나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을 때 오늘현장이 다음 영업일 아침에 몇 곳인지와 어떤 현장인지 알려 줘요.
자주 묻는 질문
영림 중문 카탈로그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영림 홈페이지(yl.co.kr)의 「e카탈로그」 메뉴에서 로그인 없이 PDF를 받을 수 있어요. 중문만 묶은 단품 카탈로그는 2024년판이 마지막이에요. 이 글은 단품 카탈로그보다 새로 나온 「26/27 임업 종합 카탈로그 2판」의 중문 편(196~351쪽)을 바탕으로 썼어요.
영림 중문은 몇 가지가 있나요?
종합 카탈로그 중문 편의 제품군을 세면 47개예요. 여는 방식으로 나누면 연동 중문 15개, 슬라이딩 중문 11개, 스윙 중문 8개, 여닫이 중문 6개, 파티션 3개, ㄱ자 중문 2개, 폴딩 중문 2개예요. 디바이딩·유리 디자인은 따로 세지 않았어요.
카탈로그의 중문 폭은 어디를 잰 값인가요?
제품마다 다르고, 카탈로그가 숫자 뒤에 괄호로 적어 두었어요. 도어 기준은 문짝 하나의 폭, 문틀 외경 기준은 문틀 바깥쪽까지 잰 폭, 개구부 기준은 문을 달 벽의 뚫린 폭, 도어 외경 기준은 문틀 없이 다는 제품의 문짝 바깥쪽까지 잰 폭이에요. 예를 들어 초슬림 3연동 도어는 문틀 외경 기준 W 1,150~2,100mm예요.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서는 제품 상세 「사양」 탭의 크기 줄에 기준이 함께 적혀 있어요.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서 가격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건축자재 DB는 제품 이름, 품명, 종류, 개폐, 소재, 크기, 사양표, 제조사 연락처를 담고, 가격은 담지 않아요. 가격과 단종·변경 여부는 제조사에 확인해야 해요.
한줄 코멘트
중문 카탈로그를 읽을 때는 폭 숫자보다 그 숫자가 무엇을 잰 폭인지를 먼저 봐야 해요. 도어 기준과 문틀 외경 기준, 개구부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제품끼리 폭을 잘못 견주게 돼요. 영림 중문 47개는 오늘현장 건축자재 DB에서 개폐와 소재로 견주고, 폭은 제품마다 「사양」 탭에서 기준을 확인한 뒤 견주면 돼요. 중문 영업을 할 착공 단계 신축 현장은 「신축 현장」에서 추려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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