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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현장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전국에 몇 곳이고, 시공사 이름은 얼마나 보일까요 — 요양원·주간보호센터·어린이집이 드는 용도를 오늘현장 DB로 세어 봤어요

2026.11.05 · 13분 읽기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전국에 몇 곳이고, 시공사 이름은 얼마나 보일까요 — 요양원·주간보호센터·어린이집이 드는 용도를 오늘현장 DB로 세어 봤어요

요양원·주간보호센터 같은 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 같은 아동 관련 시설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이 정한 용도 이름으로 「노유자시설」에 들어가요. 다만 단독주택·공동주택 형태로 짓는 시설은 따로 분류돼요. 창호·방화문·내장 마감재·단열재처럼 노유자시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파는 업체라면,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이 어디에 있고 시공사가 누구인지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좋아요. 이번 글에서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로 사용승인 전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을 세어 보고, 공사 중인 현장에 시공사 이름이 얼마나 보이는지 확인해 볼게요. 노유자시설에 걸리는 마감재료·창호·경계벽 조문도 자재 업체 눈으로 짚어 볼게요.

노유자시설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용도 이름이고, 아동 관련 시설·노인복지시설·사회복지시설이 여기에 들어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의 제11호가 노유자시설이에요. 별표 1은 노유자시설을 세 종류로 적어요. 첫째는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같은 아동 관련 시설이고, 둘째는 노인복지시설이에요. 셋째는 다른 용도로 분류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과 근로복지시설이에요. 별표 1에는 요양원·주간보호센터라는 낱말이 따로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은 두 시설을 「요양원·주간보호센터 같은 노인복지시설」로 불러요.

다만 모든 요양원과 어린이집이 노유자시설로 잡히는 것은 아니에요. 별표 1은 아동 관련 시설을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노인복지시설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적어요. 그리고 제1호 단독주택에 「단독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은 제외한다)」을 포함한다고 적어요. 제2호 공동주택에도 「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다고 적어요. 그래서 단독주택 형태로 짓는 가정어린이집이나 노인복지시설은 용도가 「단독주택」으로, 공동주택 형태로 지으면 「공동주택」으로 잡혀요. 이 글의 숫자에는 그런 현장이 들어 있지 않아요.

노유자시설의 뜻과 노유자시설에 걸리는 조문 넷을 칸으로 정리한 그림. 제목은 「노유자시설은 별표 1의 용도 이름이고, 마감재료·창호·경계벽 조문이 걸려요」다. 첫 칸은 「노유자시설이란」으로, 시행령 별표 1 제11호의 세 종류인 아동 관련 시설(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그 밖의 사회복지시설·근로복지시설을 적고, 단독주택·공동주택 형태의 가정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은 단독주택·공동주택으로 잡힌다고 적었다. 둘째 칸은 「내부 마감재료」로 시행령 제61조 제1항 제6호에 노유자시설이 들어 있고,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불연재료이고 거실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이 된 건축물은 제외되며 자동식 소화설비 면적은 빼고 센다고 적었다. 셋째 칸은 「외벽 마감재료」로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2호에 의료시설·교육연구시설·노유자시설·수련시설이 들어 있고, 제1항 같은 단서는 없다고 적었다. 넷째 칸은 「외벽 창호」로 법 제52조 제4항과 시행령 제61조 제3항에 따라 제2항 각 호의 건축물 외벽 창호가 대상이고 인접 대지와의 이격거리를 고려한 방화성능 기준을 따른다고 적었다. 다섯째 칸은 「경계벽」으로 시행령 제53조 제1항 제5호 노인복지주택 세대 간, 제6호 노인요양시설 호실 간 경계벽을 적었다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이에요. 마감재료·창호·경계벽의 구체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에 있어요 (건축법 · 건축법 시행령 2026년 10월 6일 시행판)

사용승인 전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전국 369곳이고, 경기도가 94곳으로 가장 많아요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에 담긴 사용승인 전 신축 현장은 전국 51,026곳이에요. 그 가운데 주용도가 노유자시설인 현장은 369곳(0.72%)이에요. 시·도로 나누면 369곳 가운데 경기도가 94곳(25.5%)으로 가장 많고, 경상북도 45곳, 충청남도와 서울특별시가 27곳씩, 충청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5곳씩, 인천광역시 24곳, 강원특별자치도 23곳이 이어져요. 시·군·구로 보면 경기 남양주시가 12곳, 경기 광주시가 10곳, 경북 경주시가 8곳이에요. 가장 많은 남양주시 12곳도 369곳의 3.3%라서, 노유자시설 영업은 한 시·군·구보다 시·도 단위로 넓게 보는 편이 좋아요.

크기는 고르게 퍼져 있어요. 369곳을 연면적으로 나누면 500㎡ 미만이 113곳(30.6%)으로 가장 많고, 1,000~3,000㎡가 96곳, 3,000㎡~1만㎡가 52곳, 500~1,000㎡가 34곳, 1만㎡ 이상이 17곳이에요. 연면적이 1,000㎡ 이상인 현장을 합하면 369곳 가운데 165곳(44.7%)이에요. 연면적 칸이 빈 현장은 57곳이에요.

사용승인 전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 369곳을 시·도로 나눈 가로 막대그림. 제목은 「사용승인 전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전국 369곳이고, 경기도가 94곳으로 가장 많아요」다. 막대는 경기도 94곳(강조), 경상북도 45곳, 충청남도 27곳, 서울특별시 27곳, 충청북도 25곳,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5곳, 인천광역시 24곳, 강원특별자치도 23곳, 전북특별자치도 18곳, 경상남도 18곳이고, 막대마다 착공 현장(진한 색)과 허가 단계 현장(옅은 색)이 나뉘어 있다. 오른쪽에는 큰 숫자 369곳과 함께 전국 사용승인 전 신축 현장 51,026곳의 0.72%이고 착공 단계가 167곳이라는 설명, 경기도 94곳은 369곳의 25.5%라는 설명, 시·군·구로는 경기 남양주시 12곳·경기 광주시 10곳·경북 경주시 8곳이라는 설명이 있다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예요. 막대는 현장이 18곳 이상인 시·도이고, 대구·부산·울산·제주·대전은 그리지 않았어요 (사용승인 전 · 2026년 11월 4일 조회)

현장 이름만으로는 요양원인지 경로당인지 다 가를 수 없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의 용도 칸은 건축HUB가 주는 주용도라서 「노유자시설」까지만 적혀 있어요. 요양원인지, 주간보호센터인지, 어린이집인지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현장 이름으로 짐작해 보면 369곳 가운데 이름에 「복지관」·「복지센터」·「경로당」 같은 말이 든 곳이 76곳이에요. 이름에 「요양」이 든 곳은 15곳, 「어린이집」·「보육」 같은 말이 든 곳은 9곳, 「주간」·「데이케어」 같은 말이 든 곳은 6곳이에요. 이름이 「○○동 노유자시설 신축」처럼 용도 이름뿐인 곳은 42곳이고, 지번 주소만 적혀 있는 곳 같은 나머지는 221곳이에요. 이 둘을 합한 263곳(369곳의 71.3%)은 이름만으로 어떤 종류의 시설인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요양원 현장을 찾고 싶다면 「신축 현장」에서 용도 「노유자시설」을 고른 뒤 검색칸에 「요양」을 넣어 보세요.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15곳이 남아요. 다만 남은 15곳 가운데에는 목록에 보이는 현장 이름에 「요양」이 없는 줄도 있어요. 이름에 종류가 드러나지 않은 나머지 현장은 상세 화면과 현장에서 시설 종류를 확인해야 해요.

착공 단계 노유자시설 167곳 가운데 159곳(95.2%)에 시공사 이름이 있어요

노유자시설 369곳 가운데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착공 단계는 167곳(45.3%)이에요. 이 167곳 가운데 159곳(95.2%)은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같은 날 전국 착공 현장은 18,381곳 가운데 6,633곳(36.1%)에만 시공사 이름이 있어요. 노유자시설 착공 현장은 전국 착공 현장보다 목록에서 시공사 이름을 찾기가 훨씬 쉬워요.

허가 구분으로 나눠 보면 신축허가 착공 76곳은 76곳 모두 시공사 이름이 있고, 신축신고 착공 27곳은 21곳(77.8%)에 있어요. 허가 구분 칸에 「공용건축물」이 적힌 착공 현장은 53곳이고 그 가운데 51곳에, 「협의건축물」이 적힌 9곳은 9곳 모두에 시공사 이름이 있어요. 이 두 이름이 적힌 착공 현장을 합하면 62곳으로, 착공 167곳의 37.1%예요. 건축법 제29조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건축물을 지을 때 허가권자와 미리 협의하면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것으로 본다고 적고 있어요. 다만 건축HUB 허가 구분 칸의 두 이름이 이 조문의 협의와 같은 뜻인지는 건축HUB 자료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서, 이 글은 칸에 적힌 이름 그대로 셌어요. 시공사 이름이 이렇게 많이 보이는 까닭도 우리 자료로는 알 수 없어요.

착공 현장의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비율을 정리한 그림. 제목은 「착공 단계 노유자시설 167곳 가운데 159곳(95.2%)에 시공사 이름이 있어요」다. 왼쪽 막대는 전국 착공 현장 36.1%(18,381곳 중 6,633곳), 노유자시설 착공 95.2%(167곳 중 159곳, 강조), 그 아래 노유자시설 착공을 허가 구분으로 나눈 신축허가 100%(76곳 중 76곳), 공용건축물 96.2%(53곳 중 51곳), 협의건축물 100%(9곳 중 9곳), 신축신고 77.8%(27곳 중 21곳)이다. 오른쪽 칸에는 큰 숫자 62곳과 함께 허가 구분 칸에 공용건축물·협의건축물이 적힌 착공 현장으로 착공 167곳의 37.1%라는 설명, 시공사 이름이 있는 159곳을 151개사가 맡았다는 설명이 있다
시공자 칸은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 기준이에요. 허가 구분은 목록에 적힌 이름 그대로예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 · 사용승인 전 착공 · 2026년 11월 4일 조회)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을 비워 두고 용도 「노유자시설」, 건축 단계 「착공」을 고르면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167곳이 남아요. 아래 화면의 첫 아홉 줄은 착공일이 2026년 10월 9일부터 9월 18일 사이이고, 아홉 줄 모두 시공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건축면적은 아홉 줄 모두 400㎡ 아래예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화면에서 용도 노유자시설, 건축 단계 착공으로 거른 모습. 필터 줄에 지역 · 노유자시설 · 착공 · 착공일 · 건축면적 · 현장명·주소 검색 칸이 있고 아래에 167곳이 적혀 있다. 표에는 줄마다 용도 노유자시설, 건축면적(248.46㎡ · 94㎡ · 370.33㎡ · 72.24㎡ · 214.31㎡ · 70.19㎡ · 91.07㎡ · 205.37㎡ · 126.81㎡), 층수, 허가일, 착공일(2026-10-09 ~ 2026-09-18), 준공 예정일, 설계, 시공, 감리, 담기 단추가 나온다. 아홉 줄 모두 시공 칸에 이름이 있고(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감리 칸은 다섯 줄이 「—」다.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감리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신축 현장」에서 용도 노유자시설 · 건축 단계 착공으로 거른 화면이에요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시공·감리 이름은 가렸어요 · 2026년 11월 4일)

셋째 줄 현장을 누르면 오른쪽에 현장 상세가 열려요. 「타임라인」 탭에는 허가(2026년 9월 2일) 아래 설계 · 시공 · 감리 칸에 이름이 있고, 착공(2026년 9월 28일) 옆에 「착공신고필증」과 「착공일」 표시가 붙어 있어요.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월 10일이에요. 건물정보에는 주용도 노유자시설, 구조 일반철골구조, 연면적 370.33㎡, 지상 1층이 적혀 있어요. 시공 칸의 회사 이름을 누르면 오른쪽 패널이 열려요. 그 이름이 건설업체 DB의 회사 한 곳으로 정해지면, 패널에서 그 회사의 사업자 상태와 전화번호를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상세의 타임라인 탭과 건물정보. 위의 현장 이름·주소 줄과 용도지역·지목 표시는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고 노유자시설 370.33㎡ 표시만 보인다. 타임라인에는 허가 2026-09-02 아래 설계 · 시공 · 감리 칸이 있고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그 아래 착공 2026-09-28 옆에 「착공신고필증」과 「착공일」 표시, 준공 2027-01-10 옆에 「준공예정일 · 착공신고 서류」가 적혀 있다. 건물정보에는 주용도 노유자시설, 구조 일반철골구조, 지붕 기타지붕, 건축면적 370.33㎡, 연면적 370.33㎡, 층수 지상 1층이 적혀 있다
노유자시설 · 착공 목록 셋째 줄 현장의 상세예요. 현장 이름·주소 줄, 용도지역·지목 표시와 설계·시공·감리 이름을 가렸어요 (2026년 11월 4일)

착공 노유자시설 159곳의 시공사는 151개사라서, 대부분 현장마다 시공사가 달라요

시공사 이름이 있는 착공 노유자시설 159곳을 맡은 회사는 151개사예요. 2곳 이상을 맡은 회사는 7개사뿐이고, 그 7개사가 맡은 현장은 15곳이에요. 3곳을 맡은 회사가 1개사, 2곳을 맡은 회사가 6개사예요. 159곳 가운데 나머지 144곳(90.6%)은 그 시공사가 이 목록에서 한 곳만 맡은 현장이에요. 그래서 노유자시설 영업은 한 시공사와 영업을 시작해 그 회사의 다른 현장으로 넓혀 가기보다,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갈 때마다 그 현장의 시공사를 새로 확인하는 편이 맞아요.

착공 노유자시설 167곳 가운데 115곳은 준공 예정일이 2026년 11월~2027년 4월이에요

착공 노유자시설 167곳은 모두 착공신고 서류에 적힌 준공 예정일이 있어요. 달로 나누면 2026년 12월이 39곳으로 가장 많고, 2027년 1월과 2월이 18곳씩, 3월 16곳, 2026년 11월 13곳, 2027년 4월 11곳이에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4월까지를 합하면 115곳으로, 167곳의 68.9%예요. 준공 예정일이 2027년 5월 이후인 곳은 48곳이에요. 착공일로 보면 167곳 가운데 137곳이 2026년에 착공했어요.

다만 준공 예정일은 착공신고 때 적은 날짜라서 공사가 늦어지면 바뀔 수 있어요. 준공 예정일이 2026년 11월 3일까지인데 아직 사용승인 기록이 없는 곳도 6곳 있어요. 그래서 이 날짜는 공사가 언제쯤 끝날지를 가늠하는 값으로만 보고, 영업에 들어갈 시점은 상세의 타임라인과 현장 상황을 보고 정하는 것이 좋아요.

착공 노유자시설 167곳을 준공 예정 달로 나눈 세로 막대그림. 제목은 「착공 노유자시설 167곳 가운데 115곳은 준공 예정일이 2026년 11월~2027년 4월이에요」다. 막대는 2026년 9월 4곳, 10월 0곳, 11월 13곳, 12월 39곳(강조), 2027년 1월 18곳, 2월 18곳, 3월 16곳, 4월 11곳, 5월 3곳, 6월 5곳, 7월 6곳, 8월 4곳, 9월 2곳, 10월 5곳, 11월 2곳, 12월 10곳이고, 2028년 이후 11곳은 따로 적혀 있으며, 2026년 11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막대가 진한 색으로 묶여 있다. 오른쪽에는 큰 숫자 115곳과 함께 167곳의 68.9%라는 설명, 준공 예정일은 착공신고 때 적은 날짜라 바뀔 수 있고 이미 지난 곳도 6곳 있다는 설명이 있다
준공 예정일은 착공신고 서류의 값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 · 사용승인 전 착공 · 2026년 11월 4일 조회)

노유자시설은 내부·외벽 마감재료와 외벽 창호 조문, 노인요양시설 경계벽 조문이 걸리는 용도예요

건축법 제52조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벽·반자·지붕 같은 내부 마감재료와 외벽 마감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라고 적고 있어요. 같은 조문은 외벽 마감재료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로 만든 자재라면 각 재료를 포함한다고 적어요. 노유자시설은 두 조문의 대상에 모두 들어 있어요.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제1항 제6호가 내부 마감재료 대상에, 제61조 제2항 제2호가 외벽 마감재료 대상에 노유자시설을 적고 있어요.

창호에도 조문이 있어요. 건축법 제52조 제4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외벽에 설치하는 창호가 인접 대지와의 이격거리를 고려해 방화성능 등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맞아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시행령 제61조 제3항은 그 대상을 제61조 제2항 각 호의 건축물로 정해서, 외벽 마감재료 대상인 노유자시설이 외벽 창호 조문의 대상에도 들어가요.

내부 마감재료에는 예외가 하나 있어요. 시행령 제61조 제1항 단서는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나 불연재료로 되어 있고, 거실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이 되어 있는 건축물은 대상에서 뺀다고 적어요. 이때 거실 바닥면적은 스프링클러 같은 자동식 소화설비를 설치한 바닥면적을 뺀 면적이에요. 외벽 마감재료를 정한 제61조 제2항에는 주요구조부와 방화구획을 요건으로 대상에서 빼는 이런 단서가 없어요. 경계벽도 있어요. 시행령 제53조 제1항은 노유자시설 가운데 노인복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제5호)과 노인요양시설의 호실 간 경계벽(제6호)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설치하라고 적고 있어요. 마감재료·창호·경계벽의 구체 기준은 국토교통부령에 있으니, 노유자시설 현장에 제품을 제안할 때는 그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용도 「노유자시설」로 조건 알림을 걸면 새로 들어온 현장과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몇 곳인지 다음 영업일 아침에 알려 줘요

노유자시설 현장은 전국에 흩어져 있고 대부분 현장마다 시공사가 달라서,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가는 날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용도를 「노유자시설」로 고르고, 영업하는 시·도가 정해져 있다면 지역도 고른 뒤 필터 줄 오른쪽의 「조건 알림」을 누르고 「이 조건으로 알림 받기」를 눌러 저장해 두세요. 그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새로 들어온 현장이나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으면, 다음 영업일 아침에 몇 곳인지 알려 줘요.

이때 건축 단계는 비워 두거나 허가와 착공을 함께 골라 두세요. 건축 단계를 「허가」 하나로 걸면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은 조건에서 빠져요. 「조건 알림」 단추는 로그인해야 보이고, Basic 요금제부터 쓸 수 있어요. 알림을 거는 법은 앞 글 「새로 들어온 신축 현장을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자세히 적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노유자시설에는 어떤 시설이 들어가나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는 노유자시설을 아동 관련 시설(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그 밖에 다른 용도로 분류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근로복지시설로 적어요. 요양원·주간보호센터라는 낱말은 별표 1에 없고, 이 글은 「요양원·주간보호센터 같은 노인복지시설」로 불러요. 다만 단독주택 형태로 짓는 가정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은 단독주택으로, 공동주택 형태로 지으면 공동주택으로 잡혀요.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전국에 몇 곳인가요?

2026년 11월 4일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에서 사용승인 전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은 369곳이에요. 경기도가 94곳으로 가장 많고, 경상북도 45곳이 그다음이에요. 그 가운데 착공 단계는 167곳이에요.

노유자시설 신축 현장의 시공사는 확인할 수 있나요?

착공 단계 노유자시설 167곳 가운데 159곳(95.2%)은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같은 날 전국 착공 현장(18,381곳 가운데 6,633곳 · 36.1%)보다 훨씬 높아요. 159곳을 151개사가 맡고 있어서, 현장마다 시공사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요양원 신축 현장만 따로 찾을 수 있나요?

오늘현장의 용도 칸은 주용도라서 「노유자시설」까지만 나뉘어요. 용도 「노유자시설」을 고르고 검색칸에 「요양」을 넣으면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15곳이 남아요. 다만 369곳 가운데 263곳은 이름만으로 시설 종류를 알 수 없어서, 그런 현장은 상세 화면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해요.

한줄 코멘트

노유자시설은 전국 369곳으로 많은 용도는 아니지만, 착공 단계 167곳 가운데 159곳은 목록에서 시공사 이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대신 159곳을 151개사가 맡고 있어서 한 회사와 영업해 여러 현장으로 넓히기는 어려워요. 내부·외벽 마감재료와 외벽 창호, 노인요양시설 경계벽 조문이 걸리는 용도라서, 제품을 제안할 때는 국토교통부령 기준을 먼저 챙겨야 해요. 용도 「노유자시설」로 조건 알림을 걸어 두고,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의 시공사를 그때그때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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