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영업 기초
신축 현장 영업은 어떤 순서로 하면 될까요 — 현장 고르기부터 시공사 신용도, 첫 연락, 조건 알림까지 다섯 걸음

신축 현장 영업을 처음 시작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하기 어려워요. 신축 현장이 어디에 있는지, 시공사는 누구인지, 그 시공사와 거래해도 되는지, 연락한 뒤에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하나씩 따로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번 글은 신축 현장 영업의 순서를 오늘현장 화면 순서대로 다섯 걸음으로 정리한 길잡이 글이에요. 걸음마다 더 자세히 다룬 앞 글의 제목을 적어 두었어요. 앞 글은 오늘현장 홈페이지 「블로그」 목록에서 제목으로 찾아 읽으시면 돼요.

첫째 걸음은 「신축 현장」 필터로 갈 현장을 고르는 거예요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에 담긴 사용승인 전 신축 현장은 52,296곳이에요. 그중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착공 단계 현장은 19,760곳(52,296곳의 37.8%)이에요. 이만큼을 다 볼 수는 없으니, 먼저 우리 자재가 들어갈 현장만 남기도록 목록을 줄여요.
「신축 현장」 화면 위의 필터는 지역 · 용도 · 건축 단계 · 착공일 · 건축면적 다섯 칸과 「현장명 · 주소 검색」 칸이에요. 건축 단계는 허가 · 착공 · 준공 셋으로 나뉘어요. 착공신고 기록이 없으면 허가, 있으면 착공, 사용승인일이 붙으면 준공이에요. 아래 화면은 지역 「평택시」, 건축 단계 「착공」, 건축면적 「500㎡ 이상」을 고른 모습이에요. 2026년 10월 30일 화면 목록에는 71곳이 남았어요. 필터 칸을 고르는 순서는 앞 글 「신축 현장 수천 곳 가운데 이번 주에 연락할 곳은 어떻게 고를까요」에 자세히 적었어요.

둘째 걸음은 현장 상세의 「타임라인」에서 시공사 이름을 확인하는 거예요
목록에서 현장 줄을 누르면 오른쪽에 현장 상세가 열려요. 「타임라인」 탭의 허가 날짜 아래에 설계 · 시공 · 감리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착공 날짜와 준공예정일이 이어져요. 아래 화면은 앞 목록 첫째 줄의 공장 현장으로, 허가가 2026년 7월 7일, 착공이 10월 1일, 준공예정일이 2027년 8월 30일이에요. 이 현장은 시공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모든 현장에 시공사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착공 단계 현장 19,760곳 가운데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곳은 7,164곳(36.3%)이에요. 칸이 빈 현장은 「시공사가 없다」가 아니라 「목록에 시공사 이름이 없다」는 뜻이에요. 시공사 이름이 없는 현장은 현장 앞에 세워진 건축허가 표지판에서 시공사를 확인해요. 표지판에서 볼 칸은 앞 글 「신축 현장 앞 건축허가 표지판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에 적었어요. 아파트 현장의 시공사를 확인하는 곳은 앞 글 「아파트 신축 현장은 왜 시공사 칸이 비어 있을까요」에 적었어요.

셋째 걸음은 시공 칸의 회사 이름을 눌러 시공사 정보와 신용도를 보는 거예요
현장 상세의 시공 칸에서 회사 이름을 누르면 오른쪽 패널이 열려요. 그 이름이 건설업체 DB의 회사 한 곳으로 정해지면 패널에 그 회사의 상세가 바로 보여요. 상세의 「기본」 탭에서는 사업자 상태와 업력(면허 첫 등록일)을 볼 수 있어요. 재직인원, 구분(종합건설업 · 전문건설업), 대표자, 사업자번호, 전화도 같은 탭에 있어요.
회사 한 곳으로 바로 정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같은 이름의 회사가 여럿이면 오늘현장이 그 이름의 현장이 몰린 지역으로 후보를 좁혀 보여 줘요. 좁혀서 한 곳이 남으면 상세 맨 위에 그 사실이 한 줄로 떠요. 아래 화면이 지역으로 좁혀 한 곳이 남은 경우로, 이름이 같은 회사 4곳 가운데 경기도에 있는 회사를 보여 주고 있어요. 좁혀도 여럿이 남으면 상세 대신 후보 목록이 먼저 뜨고, 그중 하나를 눌러야 상세가 열려요. 시공사 이름이 건설업체 DB에 없으면 신축 현장에 적힌 이름으로 센 현장 정보만 보이고, 사업자 상태와 전화 칸은 나오지 않아요.
지역으로 좁혀 고른 회사는 추정이므로, 오른쪽 「다른 후보」에서 맞는 회사를 골라 그 현장의 시공사로 지정할 수 있어요. 지정은 좌석이 있는 로그인 회원이 할 수 있고, 지정한 내용은 우리 회사 안에서만 저장돼요. 오늘현장 건설업체 DB 전체 148,807개사 가운데 140,929개사(94.7%)에는 전화번호 칸이 있어요(2026년 10월 30일 기준).

시공사 신용도는 고용 · 재무 · 면허 · 행정처분 · 시공능력 다섯 탭에서 봐요
자재를 외상으로 납품하면 그 시공사가 대금을 제때 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오늘현장 시공사 상세에서는 고용 · 재무 · 면허 · 행정처분 · 시공능력 다섯 탭으로 그 시공사의 대금 지급 여력을 가늠해요. 탭마다 제목 옆에 읽는 법이 한 줄씩 적혀 있어요. 고용 추이 옆에는 「수개월 연속 인원 감소 시 대금 지연 우려」라고 적혀 있어요. 행정처분 옆에는 「영업정지·등록말소 효력 중이면 공사 중단 우려」라고 적혀 있어요.

행정처분 탭에 「지금 게시 중인 행정처분이 없습니다」가 뜨면 지금 게시된 처분이 없다는 뜻이에요. 게시 기간이 지난 처분은 이 칸에서 빠지므로, 처분을 받은 적이 없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돼요. 시공능력평가액은 종합건설업체만 공시해요. 시공사의 규모를 시공능력평가로 가늠하는 법은 앞 글 「건설사 순위 보는 법」에 적었어요. 그 아래 「현장」 탭에서는 키스콘 건설공사대장 통보실적으로 그린 3년 공사 실적을 공공과 민간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탭마다 더 깊게 읽는 법은 앞 글에 나눠 적었어요. 폐업과 행정처분은 「건설사 부도가 걱정될 때」에서 다뤘어요. 재무제표는 「거래처 시공사의 재무제표 보는 법」에서, 3년 공사 실적은 「거래처 시공사는 최근 공사를 얼마나 맡고 있을까요」에서 다뤘어요.
넷째 걸음은 현장을 담고 처음 연락한 뒤 단계를 「접촉」으로 올리는 거예요
시공사가 거래할 만한 회사라고 판단되면 그 현장의 「담기」 단추를 눌러요. 담은 현장은 「현장 영업」 표에 「담음」 단계로 들어가요. 단계는 담음 · 접촉 · 견적 · 계약 넷이고, 영업이 끝난 현장은 종결이나 놓침으로 둬요. 처음 전화하거나 찾아간 뒤에는 단계를 「접촉」으로, 견적을 낸 뒤에는 「견적」으로 올려요.
첫 연락은 시공사 상세 「기본」 탭의 전화로 할 수 있어요. 다만 이 번호는 회사에 등록된 번호이고, 현장 담당자의 번호는 아니에요. 현장 담당자는 현장사무실에 처음 찾아가 만날 수 있어요. 처음 찾아갈 때 확인할 네 가지는 앞 글 「신축 현장에 처음 찾아갈 때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에 적었어요.
「현장 영업」 표에는 단계 말고도 다음 할 일 · 할 날짜 · 메모 · 견적 · 계약 · 마지막 접촉 같은 칸이 있어요. 다음 할 일과 할 날짜는 표에 적어 두고 표에서 챙겨요. 그 날짜가 되면 따로 알려 주는 기능은 없어요. 담기와 영업 기록은 Standard 요금제부터 쓸 수 있어요.

다섯째 걸음은 조건 알림을 걸어 새로 들어온 현장을 다음 날 아침에 받는 거예요
신축 현장 목록은 날마다 바뀌어요. 새 현장이 들어오고, 허가 단계였던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가요. 그래서 첫째 걸음에서 고른 필터를 그대로 두고 필터 줄 오른쪽의 「조건 알림」을 누른 뒤 「이 조건으로 알림 받기」를 눌러 저장해 두세요. 그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새로 들어온 현장이나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으면, 다음 날 아침에 몇 곳인지 알려 줘요. 「조건 알림」 단추는 로그인해야 보이고, 필터를 하나 이상 걸어야 저장돼요. 필터 가운데 착공일 칸은 조건 알림에 저장되지 않아요.
알림은 매일 오전 6시경 만들어지고 앱 알림이 나가요. 이메일과 문자 요약은 오전 8시에 나가요.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에는 보내지 않고, 그동안 쌓인 조건 알림을 다음 영업일에 한 줄로 묶어 보내요. 조건은 한 사람이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요. 건축 단계를 「허가」 하나로 걸면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은 조건에서 빠져요.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까지 받으려면 건축 단계를 비워 두거나 허가와 착공을 함께 골라 두세요. 알림을 거는 법은 앞 글 「새로 들어온 신축 현장을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자세히 적었어요.
다섯 걸음 가운데 담기와 영업 기록만 Standard 요금제이고, 나머지는 Basic 요금제부터 돼요
신축 현장 목록과 필터, 현장 상세, 건설업체 DB의 시공사 정보와 신용도, 조건 알림은 Basic 요금제(월 29,000원)부터 쓸 수 있어요. 넷째 걸음의 담기와 「현장 영업」 표의 영업 기록은 Standard 요금제(월 59,000원)부터 돼요.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이에요. 가입하면 카드 등록 없이 7일 동안 모든 기능을 써 볼 수 있으니, 다섯 걸음을 한 번 끝까지 따라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축 현장 영업은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갈 현장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 · 용도 · 건축 단계 · 착공일 · 건축면적 필터로 목록을 줄여요.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사용승인 전 신축 현장은 52,296곳이고, 그중 착공 단계는 19,760곳이에요. 줄인 목록에서 현장을 누르면 시공사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장 상세의 시공 칸이 비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칸이 빈 현장은 「목록에 시공사 이름이 없다」는 뜻이에요. 착공 단계 현장 19,760곳 가운데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곳은 7,164곳(36.3%)이에요. 시공사 이름이 없는 현장은 현장 앞 건축허가 표지판에서 시공사를 확인해요.
시공사 신용도는 어디서 보나요?
현장 상세의 시공 칸에서 회사 이름을 눌러요. 그 이름이 건설업체 DB의 회사 한 곳으로 정해지면 시공사 상세가 열려요. 같은 이름의 회사가 여럿이면 지역으로 좁힌 회사나 후보 목록이 먼저 떠요. 상세의 고용 · 재무 · 면허 · 행정처분 · 시공능력 다섯 탭에서 신용도를 가늠하고, 탭마다 제목 옆에 읽는 법이 한 줄씩 있어요.
담기와 조건 알림은 어느 요금제부터 되나요?
조건 알림은 Basic 요금제(월 29,000원)부터 쓸 수 있어요. 담기와 「현장 영업」 표의 영업 기록은 Standard 요금제(월 59,000원)부터 돼요. 가입하면 카드 등록 없이 7일 동안 모든 기능을 써 볼 수 있어요.
한줄 코멘트
신축 현장 영업은 현장을 고르고, 시공사를 확인하고, 그 시공사의 신용도를 본 뒤에 연락하는 순서로 가면 헛걸음이 줄어요. 착공 현장 열 곳 가운데 서너 곳은 오늘현장 DB에 시공사 이름이 들어 있고, 나머지는 현장 앞 표지판 등에서 확인해야 해요. 연락한 현장은 단계를 올려 두고, 새 현장은 조건 알림으로 받아 보세요.
카드 등록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