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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현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주변 신축 현장은 어디에 몰리고, 시공사는 정해졌을까요 — 원삼면 현장을 오늘현장 DB로 읽는 법

2026.10.14 · 11분 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말은 자주 들어도, 자재 업체가 궁금한 것은 그 일대에 지금 어떤 신축 현장이 있고 그 현장의 시공사가 정해졌는지예요. 이 글에서는 클러스터를 이루는 두 사업이 지금 어느 단계인지 용인시 자료로 살펴볼게요. 그리고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로 처인구와 원삼면의 신축 현장을 세어 봤어요. 산업단지 이름이 붙은 현장은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곳과 아직 허가만 난 곳으로 나눠 보여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오늘현장에서 이 일대 현장을 모아 보고 착공을 놓치지 않는 방법도 소개할게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두 사업이고, 원삼면은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이동·남사는 용지조성 착공을 앞둔 단계예요

첫째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독성리·죽능리 일원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예요. 면적은 4,155,996㎡(약 126만 평)이고, 민간이 개발하는 산업단지로 시행자는 용인일반산업단지(주)예요. 2022년 4월 용지조성공사를 착공했고, 2025년 2월 24일 SK하이닉스의 첫 팹이 착공했어요. SK하이닉스는 팹을 모두 4기 지을 계획이고, 첫 팹의 준공 목표를 2027년 5월로 밝혔어요. 용인시 자료로는 부지조성 공사가 2027년 12월에 끝날 예정이에요.

둘째는 이동읍(덕성리·송전리·시미리·화산리)과 남사읍(완장리·창리) 일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예요. 면적은 기업 이전 단지를 포함해 777만㎡(약 235만 평)이고, 2025년 12월 LH와 삼성전자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맺었어요. 2026년 7월 조성공사 1공구 입찰공고가 났고, 용지조성 착공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은 2031년 하반기로 잡혀 있어요. 이처럼 같은 클러스터라도 원삼면은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고, 이동·남사는 건물을 앉힐 땅을 만드는 용지조성 공사의 착공을 앞둔 단계예요. 그래서 산업단지 안 건축 현장이 지금 진행 중인 쪽은 원삼면이에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두 사업을 견준 그림. 왼쪽 강조된 칸은 일반산업단지(원삼면 · SK하이닉스)로 위치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독성리·죽능리 일원, 면적 4,155,996㎡(약 126만 평), 경과 2022년 4월 용지조성공사 착공 · 2025년 2월 24일 FAB 1기 착공, 계획 1기 팹 준공 목표 2027년 5월 · 부지조성 완료 2027년 12월 예정이 적혀 있고 아래에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표시가 있다. 오른쪽 칸은 국가산업단지(이동읍·남사읍 · 삼성전자)로 위치 이동읍 덕성리·송전리·시미리·화산리, 남사읍 완장리·창리, 면적 777만㎡(약 235만 평, 기업 이전 단지 포함), 경과 2024년 12월 31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 2026년 7월 16일 조성공사 1공구 입찰공고, 계획 2026년 하반기 용지조성 착공 · 2031년 하반기 준공이 적혀 있고 아래에 용지조성 착공을 앞둔 단계라는 표시가 있다
용인시청 반도체 특화단지 현황과 SK하이닉스 뉴스룸(2025년 2월 24일)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10월 14일 조회)

처인구 신축 현장 1,384곳 가운데 원삼면이 301곳으로 가장 많고, 그 대부분은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는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과 인허가 자료로 신축 현장을 모아요. 지번 주소로 세어 보니 용인시 신축 현장 1,686곳 가운데 처인구가 1,384곳(82.1%)이었어요. 처인구 현장을 건축 단계로 나누면 허가 970곳, 착공 376곳, 준공 38곳이에요. 허가는 착공신고 기록이 아직 없는 현장, 착공은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현장, 준공은 사용승인이 났거나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에서 빠진 현장이에요. 오늘현장 「건축 단계」 필터와 같은 기준이에요.

읍·면·동으로 나누면 원삼면이 301곳(처인구의 21.7%)으로 가장 많고, 모현읍 188곳, 양지읍 175곳, 포곡읍 150곳이 뒤를 이었어요.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이동읍은 127곳, 남사읍은 78곳이었어요. 원삼면 현장의 용도를 보면 단독주택 124곳, 제2종근린생활시설 68곳, 제1종근린생활시설 67곳으로, 이 셋을 더한 259곳이 원삼면 현장의 86%예요. 원삼면 신축 현장은 수로 보면 공장보다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작은 건물에도 들어가는 자재를 다루는 업체라면, 원삼면은 찾아갈 현장의 수가 많은 곳이에요.

처인구에서 신축 현장이 가장 많은 곳은 원삼면이라는 그림. 왼쪽 막대는 읍·면별 신축 현장 수를 허가와 착공으로 나눠 보여 주며 원삼면 301곳(강조), 모현읍 188곳, 양지읍 175곳, 포곡읍 150곳, 백암면 135곳, 이동읍 127곳, 남사읍 78곳이고 오른쪽 숫자는 준공까지 더한 전체다. 오른쪽에는 큰 숫자 86%와 함께 원삼면 현장 301곳 가운데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이 259곳이며 단독주택 124곳 · 제2종근린생활시설 68곳 · 제1종근린생활시설 67곳이고, 처인구 전체 1,384곳(허가 970 · 착공 376 · 준공 38)은 용인시 신축 현장의 82.1%라고 적혀 있다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예요 (지번 주소 기준 · 2026년 10월 14일 조회)

지금 목록에서 2026년 허가분만 보면, 원삼면 현장 수가 처인구 나머지의 절반을 넘어요

원삼면 현장이 언제 허가를 받았는지도 세어 봤어요. 지금 목록에 있는 원삼면 현장 가운데 2024년에 허가받은 곳은 45곳, 2025년은 83곳, 2026년(9월까지)은 138곳이었어요. 같은 방식으로 세면 원삼면과 이동·남사를 뺀 처인구 나머지 읍·면·동은 214곳·263곳·259곳이었고, 이동읍·남사읍은 64곳·52곳·64곳이었어요.

다만 이 숫자는 해마다 새로 난 허가를 모두 센 것이 아니에요. 오늘현장이 모으기 전에 공사를 마쳤거나 허가가 취소돼 건축HUB 목록에서 이미 빠진 현장은 담기지 않아서, 오래전에 허가받은 현장일수록 적게 잡혀요. 그래서 한 지역 안에서 해마다 늘어난 정도로 보지 않고, 같은 해끼리 지역을 견주는 데에만 쓰는 것이 맞아요. 그렇게 견주면 원삼면 현장 수는 처인구 나머지의 21%(2024년 허가분), 32%(2025년 허가분), 53%(2026년 허가분)였어요. 같은 비교로 이동읍·남사읍은 30%, 20%, 25%였어요. 2026년 허가분에서는 원삼면 한 곳의 현장 수가 처인구 나머지의 절반을 넘는 거예요. 최근 허가분일수록 원삼면 비중이 높게 나와요. 다만 오래된 해가 덜 담기는 정도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어서, 이 차이를 그대로 허가가 늘어난 폭으로 보지는 않는 것이 좋아요.

같은 해 처인구 나머지와 견준 원삼면 현장 수를 허가 연도별로 보여 주는 막대그림으로, 2026년 허가분에서 절반을 넘는다는 제목이 붙어 있다. 막대 셋은 허가 연도별로 원삼면 현장 수를 처인구 나머지 현장 수로 나눈 값으로 2024년 허가 21%(원삼면 45곳 ÷ 처인구 나머지 214곳), 2025년 허가 32%(83곳 ÷ 263곳), 2026년 허가(1~9월) 53%(138곳 ÷ 259곳, 강조)다. 아래에 처인구 나머지는 원삼면과 이동읍·남사읍을 뺀 처인구 읍·면·동이고, 오늘현장이 모으기 전에 공사를 마쳤거나 허가가 취소돼 건축HUB 목록에서 이미 빠진 현장은 담기지 않아 오래전 허가일수록 적게 잡히므로 같은 해끼리 견준 값만 그렸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예요 (지금 목록에 있는 현장의 허가 연도를 같은 해끼리 견줌 · 2026년 10월 14일 조회)

산업단지 이름으로 찾은 11곳 가운데 착공한 5곳은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고, 허가만 난 6곳은 아직 비어 있어요

원삼면 현장 가운데 이름이나 건축HUB 목록 주소에 「반도체클러스터」나 「SK하이닉스」가 들어간 현장을 찾으면 11곳이에요. 낱말로 찾은 것이라 산업단지 안 현장 전부라고 장담할 수는 없어요. 그중 착공 단계인 5곳은 모두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의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신축공사」(공장 · 착공일 2024년 10월 25일)에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시공자로 올라 있어요.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공동주택 · 착공일 2026년 3월 16일)에는 동부건설이 올라 있어요. 반도체클러스터 A18-2(공장)에는 삼호개발과 우주종합건설, A17(발전시설)에는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이 올라 있어요. (가칭)커뮤니티센터(업무시설)에는 대정컴퍼니·세오·원하건설 3개사가 올라 있어요. 다만 SK하이닉스는 첫 팹 착공을 2025년 2월로 밝혀서 이 목록의 착공일과 달라요. 그래서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신축공사」가 첫 팹 건물을 가리키는지는 목록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이렇게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현장이라면, 자재 영업은 그 회사를 찾아가는 데서 시작해요.

허가 단계인 6곳은 사정이 달라요. 오피스텔 3곳은 E1BL(연면적 188,980㎡), 상업시설용지 E2-2(88,482㎡), E2-1(88,359㎡)이에요. 업무시설 2곳은 F7블럭(29,372㎡)과 F5-6블럭(16,932㎡)이고, 자동차관련시설 1곳은 G1블록(24,746㎡)이에요. 6곳 모두 2026년에 허가를 받았지만 착공신고 기록이 없고 시공자 칸도 비어 있어요. 6곳의 연면적을 더하면 436,871㎡예요. 시공자 칸이 비었다는 것은 시공사가 아직 안 정해졌거나, 정해졌어도 착공신고 전이라 공개된 목록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건축법은 착공신고서에 공사시공자가 함께 서명하도록 정하고 있어서(제21조 제2항), 이 현장들이 착공으로 넘어가면 시공사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름이나 목록 주소에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가 들어간 원삼면 현장 11곳을 착공과 허가로 나눈 그림. 왼쪽 칸은 착공 5곳으로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으며 건축면적과 착공일이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신축공사(공장) 308,623㎡ · 2024년 10월 25일, 반도체클러스터 A18-2(공장) 11,299㎡ · 2025년 6월 11일, 반도체클러스터 A17(발전시설) 15,131㎡ · 2025년 12월 17일,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상생시설(공동주택) 19,672㎡ · 2026년 3월 16일, (가칭)커뮤니티센터(업무시설) 1,857㎡ · 2026년 5월 11일이다. 오른쪽 강조된 칸은 허가 6곳으로 시공자 칸이 비어 있으며 건축면적과 허가일이 E1BL 오피스텔 13,107㎡ · 2026년 6월 24일, 상업시설용지 E2-2 오피스텔 4,573㎡ · 2026년 1월 26일, 상업시설용지 E2-1 오피스텔 4,573㎡ · 2026년 1월 26일, F7블럭(업무시설) 2,630㎡ · 2026년 7월 24일, G1블록(자동차관련시설) 3,578㎡ · 2026년 4월 22일, F5-6블럭(업무시설) 1,442㎡ · 2026년 8월 31일이고 6곳 연면적 합은 436,871㎡다
시공자 칸은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 기준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 · 2026년 10월 14일 조회)

원삼면 전체에서도 시공자 칸의 회사 이름은 허가 단계보다 착공 단계에서 훨씬 자주 보여요. 원삼면 허가 단계 현장 194곳 가운데 시공자 칸에 이름이 있는 곳은 13곳뿐이고, 착공 단계 95곳 가운데서는 51곳(53.7%)에 이름이 있어요. 착공 현장인데도 시공자 칸이 빈 곳은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는 작은 건물일 수도 있고, 목록에 시공사 이름이 늦게 들어온 경우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원삼면에서는 허가 단계 현장을 미리 찾아 두고, 착공으로 넘어가 시공사 이름이 확인되는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영업 순서예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과 검색어로 원삼면 현장을 모아 보고, 조건 알림으로 착공으로 넘어가는 때를 받을 수 있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을 용인시로 고르고 검색칸에 「원삼면」을 넣으면 원삼면 현장 301곳이 한 표에 떠요. 검색은 현장 이름과 지번 주소, 건축HUB 목록 주소, 용도를 함께 보기 때문에 읍·면 이름으로 좁혀 볼 수 있어요. 표에는 현장마다 용도·건축면적·층수·허가일·착공일·준공일과 설계·시공이 한 줄에 나오고, 칸 머리에 화살표가 있는 칸은 눌러서 정렬할 수 있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화면에서 지역 용인시, 검색어 원삼면으로 거른 모습. 위에 301곳과 조건 알림 단추가 있고, 표에는 현장마다 용도(단독주택·제1종근린생활시설·공동주택 등), 건축면적, 층수, 허가일, 착공, 준공 예정일, 설계, 시공, 담기 단추가 한 줄로 나온다. 시공 칸에는 회사 이름이 있는 줄과 「—」인 줄이 섞여 있다.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신축 현장」에서 지역 용인시 · 검색어 「원삼면」으로 거른 화면이에요. 보이는 현장은 모두 허가 단계이고, 허가 단계여도 건축HUB 목록에 시공자가 먼저 오른 현장이 있어요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가렸어요 · 2026년 10월 14일)

검색칸에 「클러스터」를 넣으면 이름이나 목록 주소에 클러스터가 들어간 산업단지 현장 9곳이 떠요. 「SK하이닉스」 두 현장은 이름과 목록 주소에 클러스터가 없어서 이 검색에서는 빠지고, 「하이닉스」로 검색하면 나와요. 착공한 현장은 시공 칸에 회사 이름이 보이고, 허가만 난 현장은 착공·준공·시공 칸이 「—」로 비어 있어서 한눈에 나뉘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화면에서 지역 용인시, 검색어 클러스터로 거른 모습. 위에 9곳이 적혀 있고 표에는 (가칭)커뮤니티센터(업무시설 · 착공 2026년 5월 11일 · 시공 (주)대정컴…), 반도체클러스터 A17(발전시설 · 착공 2025년 12월 17일 · 시공 에스케이…), 반도체클러스터 A18-2(공장 · 착공 2025년 6월 11일 · 시공 삼호개발(주))는 착공일과 준공 예정일, 시공 칸이 채워져 있고, 상업시설용지 E2-2 오피스텔, F7블럭, 상업시설용지 E2-1 오피스텔은 허가일만 있고 착공·준공·시공 칸이 「—」로 비어 있다. 설계사무소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신축 현장」에서 지역 용인시 · 검색어 「클러스터」로 거른 화면이에요 (9곳 중 위 6곳 · 설계사무소 이름은 가렸어요 · 2026년 10월 14일)

허가 단계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가는 때는 「조건 알림」으로 받을 수 있어요. 필터와 검색어를 건 뒤 「조건 알림」을 누르고 「이 조건으로 알림 받기」를 누르면 지금 건 조건이 저장돼요. 그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새로 들어온 현장이나 착공·준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으면, 다음 날 아침에 한 번 몇 곳인지 알려 줘요. 검색어도 조건에 들어가서, 지역 용인시와 검색어 「원삼면」을 그대로 조건으로 저장할 수 있어요. 이때 건축 단계를 「허가」 하나로 걸면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조건에서 빠지니까, 건축 단계는 비워 두거나 허가와 착공을 함께 골라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어디에 있나요?

두 곳이에요.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독성리·죽능리 일원(4,155,996㎡)이고 SK하이닉스 팹이 들어서요. 국가산업단지는 이동읍 덕성리·송전리·시미리·화산리와 남사읍 완장리·창리 일원(777만㎡, 기업 이전 단지 포함)이에요. 국가산업단지는 2025년 12월 LH와 삼성전자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맺었어요.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에는 지금 건물 공사 현장이 있나요?

용인시 자료로는 국가산업단지의 용지조성 착공이 2026년 하반기로 잡혀 있어요. 땅을 만드는 공사의 착공을 앞둔 단계라, 산업단지 안 건물 공사는 그 뒤의 일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에 있는 이동읍 127곳과 남사읍 78곳은 산업단지 안이 아니라 두 읍 전체의 신축 현장이에요.

시공자 칸이 비어 있으면 시공사가 없는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시공사가 아직 안 정해졌을 수도 있고, 정해졌어도 착공신고 전이라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건축법은 착공신고서에 공사시공자가 함께 서명하도록 정하고 있어서(제21조 제2항), 착공으로 넘어가면 시공사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는 작은 건물은 착공한 뒤에도 시공자 칸이 비어 있을 수 있어요.

원삼면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가면 알 수 있나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 용인시와 검색어 「원삼면」을 걸고 「조건 알림」에 저장하면 돼요. 그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착공이나 준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으면 다음 날 아침에 몇 곳인지 알려 줘요. 건축 단계는 비워 두거나 허가와 착공을 함께 골라야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조건에서 빠지지 않아요.

한줄 코멘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운데 산업단지 안 건축 현장이 지금 진행 중인 곳은 원삼면이고, 원삼면 신축 현장의 대부분은 공장이 아니라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에요. 산업단지 이름이 붙은 현장 가운데 착공한 5곳은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고, 허가만 난 오피스텔·업무시설·자동차관련시설 6곳은 시공자 칸이 아직 비어 있어요.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는 용지조성 착공을 앞둔 단계라, 지금은 원삼면 허가 현장을 담아 두고 착공으로 넘어가는 때를 기다렸다가 시공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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