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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현장

물류센터 신축 현장은 어디에 몰려 있고, 시공사 이름은 언제 보일까요 — 전국 창고시설 현장을 오늘현장 DB로 세어 봤어요

2026.10.17 · 10분 읽기

물류센터 가운데에는 연면적이 10만㎡ 이상인 현장도 있어서, 큰 현장부터 살피려는 자재 업체라면 그런 현장이 어디에 몇 곳 있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이 글에서는 먼저 물류센터가 건축 서류에서 어떤 용도로 분류되는지 법령으로 살펴볼게요. 그다음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로 전국의 창고시설 현장을 크기와 지역으로 나눠 세고, 큰 현장의 시공사 이름이 언제 보이는지 살펴볼게요. 마지막으로 오늘현장에서 큰 창고 현장을 추려 보고 착공을 놓치지 않는 방법도 소개할게요.

물류센터는 건축 서류에서 용도 「창고시설」로 분류되고, 그 안에는 작은 창고도 함께 들어 있어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은 건축물을 용도별로 나누는데, 제18호 창고시설에는 네 가지가 들어가요. 가목 창고는 물품저장시설로,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일반창고와 냉장 및 냉동 창고를 포함해요. 나목은 하역장, 다목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물류터미널, 라목은 집배송 시설이에요. 그래서 물류센터나 물류창고, 냉동창고 현장은 허가 서류의 용도 칸에 대개 「창고시설」로 적혀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목록에서도 용도를 「창고시설」로 고르면 이런 현장을 모아 볼 수 있어요.

다만 창고시설에는 물류센터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농업용 창고 같은 작은 창고도 같은 용도로 분류되고, 건설산업기본법은 농업·임업·축산업·어업용 창고 등을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게 해요(제41조, 시행령 제37조). 그런데 용도 이름만으로는 어느 창고가 농업용인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물류센터를 찾으려면 용도에 더해 면적으로 나눠 보는 것이 정확해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8호 창고시설에 들어가는 네 가지를 보여 주는 그림. 제목은 「물류센터·물류창고·냉동창고는 건축 서류에서 용도 「창고시설」로 분류돼요」다. 가 창고(물품저장시설 —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일반창고와 냉장 및 냉동 창고를 포함, 강조), 나 하역장, 다 물류터미널(「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물류터미널), 라 집배송 시설 네 칸이 있고, 아래에 같은 「창고시설」 안에 농업용 창고 같은 작은 창고도 함께 들어 있어서 물류센터를 보려면 용도에 더해 면적으로 나눠 봐야 한다는 주의가 적혀 있다
건축법 시행령(2026년 10월 6일 시행) 별표 1 제18호예요.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창고시설에서 빠져요 (국가법령정보센터 · 2026년 10월 17일 조회)

전국 창고시설 착공은 동수보다 연면적이 훨씬 많이 줄었어요

국토교통 통계누리의 용도별 착공 통계로 보면, 1~8월 전국 창고시설 착공 연면적은 2024년 506.5만㎡, 2025년 369.0만㎡, 2026년 250.4만㎡였어요(2026년은 잠정치). 2026년 1~8월의 착공 연면적은 2024년 같은 기간의 절반 아래이고, 2025년보다 32.1% 줄었어요. 그런데 착공 동수는 2025년 4,448동에서 2026년 4,243동으로 4.6%만 줄었어요. 동수보다 연면적이 훨씬 많이 줄었으니, 한 동이 큰 창고의 착공이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큰 물류센터 현장을 찾을 때는 창고 현장 전체의 수보다, 큰 현장이 몇 곳이고 어디에 있는지를 따로 세어 보는 것이 맞아요.

1~8월 전국 창고시설 착공 연면적을 해마다 견준 막대그림. 제목은 「1~8월 창고시설 착공은 1년 새 동수가 4.6% 줄었는데, 연면적은 32.1% 줄었어요」다. 막대 셋은 2024년 506.5만㎡, 2025년 369.0만㎡(4,448동), 2026년 250.4만㎡(4,243동 · 연면적 −32.1%, 강조)이고, 아래에 동수는 4.6% 줄었는데 연면적은 32.1% 줄어 한 동이 큰 창고의 착공이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용도별 건축착공이에요. 2026년은 잠정치예요 (2026년 10월 5일 받음)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현장 3,278곳 가운데 연면적 1만㎡ 이상은 130곳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는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과 인허가 자료로 신축 현장을 모아요.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용도가 창고시설인 현장은 3,431곳이고, 그 가운데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현장은 3,278곳(허가 2,178곳 · 착공 1,100곳)이에요. 허가는 착공신고 기록이 아직 없는 현장, 착공은 착공신고 기록이 있는 현장이에요. 오늘현장 「건축 단계」 필터와 같은 기준이에요.

3,278곳 가운데 연면적 칸이 있는 2,914곳을 크기로 나누면, 1,000㎡ 미만이 2,482곳(85.2%)으로 대부분이에요. 1,000㎡ 이상 3,000㎡ 미만은 259곳, 3,000㎡ 이상 1만㎡ 미만은 43곳이고, 1만㎡ 이상은 130곳(4.5%)이에요. 1만㎡ 이상 130곳은 허가 99곳과 착공 31곳이고, 그중 44곳은 연면적이 10만㎡ 이상이에요. 연면적 칸이 비어 있는 364곳은 이 나눔에서 뺐어요. 창고시설 현장의 대부분이 작은 창고라서, 큰 물류센터에 들어가는 자재를 다루는 업체라면 이 130곳부터 보는 것이 빨라요.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현장을 연면적으로 나눈 가로 막대그림. 제목은 「창고시설 현장의 85.2%는 연면적 1,000㎡ 미만이고, 1만㎡ 이상은 130곳이에요」다. 연면적 칸이 있는 2,914곳 기준으로 1,000㎡ 미만 2,482곳(85.2%), 1,000㎡ 이상 3,000㎡ 미만 259곳(8.9%), 3,000㎡ 이상 1만㎡ 미만 43곳(1.5%), 1만㎡ 이상 130곳(4.5%, 강조)이다. 아래 두 칸에는 1만㎡ 이상 130곳이 허가 99곳·착공 31곳이고 그중 10만㎡ 이상이 44곳이라는 것과, 연면적 칸이 비어 나눔에서 뺀 현장이 364곳(허가 182곳·착공 182곳)이라는 것이 적혀 있다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예요 (용도 창고시설 · 허가와 착공 단계 · 2026년 10월 17일 조회)

연면적 1만㎡ 이상 130곳 가운데 69곳이 이천·안성·여주·용인에 있어요

연면적 1만㎡ 이상 130곳을 지번 주소로 나누면 경기 이천시 23곳, 안성시 21곳, 여주시 15곳, 용인시 10곳이에요. 이 네 시를 더한 69곳이 130곳의 53.1%이고, 경기도 전체로는 88곳(67.7%)이에요. 그다음은 충남 천안시 7곳, 경기 포천시와 평택시 5곳씩, 충북 진천군과 부산 강서구 4곳씩이에요. 크기와 상관없이 세면 경북(401곳)과 제주(396곳)에도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현장이 많지만, 연면적 1만㎡ 이상은 경북 2곳과 제주 1곳뿐이에요. 같은 창고시설 현장이라도 지역에 따라 크기가 크게 달라서, 큰 창고시설 현장을 찾는다면 경기 이천·안성·여주·용인 일대부터 보는 것이 순서예요. 다만 연면적 1만㎡ 이상이라고 모두 물류센터는 아니에요.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 이름에 「물류」가 들어간 곳은 61곳이에요.

연면적 1만㎡ 이상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현장 130곳을 시·군별로 허가와 착공으로 나눈 가로 막대그림. 제목은 「큰 창고시설 현장 130곳 가운데 69곳이 이천·안성·여주·용인에 있어요」다. 경기 이천시 23곳(허가 20 · 착공 3), 안성시 21곳(허가 17 · 착공 4), 여주시 15곳(허가 13 · 착공 2), 용인시 10곳(허가 8 · 착공 2), 충남 천안시 7곳, 경기 포천시 5곳, 경기 평택시 5곳, 충북 진천군 4곳, 부산 강서구 4곳(모두 착공)이다. 오른쪽에는 큰 숫자 53.1%와 함께 네 시를 더한 69곳이 130곳의 53.1%이고, 경기도 전체로는 88곳(67.7%)이며, 제주(396곳)·경북(401곳)은 크기와 상관없이 세면 현장이 많지만 1만㎡ 이상은 1곳·2곳이라고 적혀 있다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예요 (지번 주소 기준 · 허가와 착공 단계 · 2026년 10월 17일 조회)

큰 현장은 착공하면 31곳 모두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고, 허가 단계 99곳은 1곳만 이름이 있어요

연면적 1만㎡ 이상 130곳 가운데 착공 단계 31곳은 모두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의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예를 들어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지구 물류센터(연면적 401,576㎡ · 착공일 2025년 12월 3일)에는 케이씨씨건설이 올라 있어요. 경기 여주시 양귀지구 물류센터(284,256㎡ · 착공일 2024년 7월 25일)에는 케이씨씨건설과 더본종합건설이 올라 있어요. 시공자 칸에 이름이 있는 큰 현장 32곳(착공 31곳 · 허가 1곳)을 회사 이름 표기 그대로 세면 씨제이대한통운이 시공자로 오른 현장이 6곳으로 가장 많았어요. 현장 이름에 쿠팡·농심 같은 회사 이름이 들어간 곳도 있는데, 그 회사는 시공사가 아니라 물류센터를 쓰거나 발주한 쪽일 수 있어요. 그래서 시공사는 현장 이름이 아니라 시공자 칸의 이름으로 확인해야 해요.

반면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 시공자 칸에 이름이 있는 곳은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1곳뿐이에요. 98곳은 착공예정일 칸도 비어 있어서, 언제 착공할지 목록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99곳을 허가 연도별로 보면 2023년 27곳, 2024년 32곳, 2025년 24곳, 2026년 16곳이에요. 이 숫자는 지금 목록에 남아 있는 허가 현장의 허가 연도라서, 해마다 난 허가의 수와는 달라요. 그리고 착공 단계 31곳이 허가에서 착공까지 걸린 날은 중앙값 924일(약 2년 6개월)이었고, 31곳 중 23곳이 1년 넘게 걸렸어요. 이 값은 2026년 10월 17일에 착공 단계인 31곳만 놓고 본 것이라서, 빨리 착공해 이미 사용승인까지 간 현장은 들어 있지 않아요.

건축법 제21조 제2항은 착공신고서에 공사시공자가 함께 서명하도록 정해요. 이번에 센 연면적 1만㎡ 이상 착공 단계 31곳도 모두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의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었어요. 그래서 큰 창고시설 현장은 허가 단계에서 미리 담아 두고, 조건 알림으로 착공으로 넘어간 것을 확인한 뒤 시공자 칸의 회사 이름을 살펴보는 흐름으로 영업할 수 있어요.

연면적 1만㎡ 이상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현장을 착공과 허가로 나눠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는 현장 수를 견준 그림. 제목은 「연면적 1만㎡ 이상 착공 31곳은 모두 시공사 이름이 보이고, 허가 단계 99곳은 1곳만 보여요」다. 왼쪽 강조된 칸은 착공 31곳 중 31곳(100%)이고 허가일에서 착공일까지 중앙값 924일(약 2년 6개월)이며 31곳 중 23곳이 1년 넘게 걸렸다고 적혀 있다. 오른쪽 칸은 허가 99곳 중 1곳이고 98곳은 착공예정일 칸도 비어 있으며 지금 목록에 남은 허가 현장의 허가 연도가 2023년 27곳·2024년 32곳·2025년 24곳·2026년 16곳이라고 적혀 있다. 아래에 시공자 칸은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 기준이고, 칸이 비었다는 것은 목록에 시공사 이름이 아직 없다는 뜻이며, 허가에서 착공까지의 날은 2026년 10월 17일에 착공 단계인 31곳만 놓고 본 값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시공자 칸은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 기준이에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 · 2026년 10월 17일 조회)

오늘현장에서 용도 「창고시설」과 건축면적 3,000㎡ 이상을 걸면 큰 창고 현장을 추려 볼 수 있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에서 지역을 전국으로 두고 용도를 「창고시설」, 건축면적을 「3,000㎡ 이상」으로 고른 뒤 건축 단계를 「착공」으로 걸면, 2026년 10월 17일 기준으로 71곳이 남아요. 이 71곳은 모두 시공 칸에 회사 이름이 있어요. 같은 조건에서 건축 단계를 「허가」로 바꾸면 114곳이 남는데, 시공 칸에 이름이 있는 곳은 2곳뿐이에요. 앱의 면적 필터는 건축면적 기준이라서, 연면적으로 센 위의 130곳과는 숫자가 달라요. 층이 여러 개인 창고는 연면적이 커도 건축면적이 3,000㎡보다 작을 수 있어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화면에서 용도 창고시설, 건축 단계 착공, 건축면적 3,000㎡ 이상으로 거른 모습. 위에 71곳과 조건 알림 단추가 있고, 표에는 현장마다 용도 창고시설, 건축면적(3,551.29㎡·13,035.86㎡·8,891.72㎡ 등), 층수, 허가일, 착공일과 착공일 표시, 준공 예정일, 설계, 시공, 담기 단추가 한 줄로 나온다. 시공 칸에는 보이는 줄마다 회사 이름이 있다. 지역 칸은 아무 지역도 고르지 않은 상태다.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신축 현장」에서 지역은 고르지 않고(전국) 용도 창고시설 · 건축 단계 착공 · 건축면적 3,000㎡ 이상으로 거른 화면이에요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가렸어요 · 2026년 10월 17일)

착공 목록에서 시공 칸의 머리를 누르면 시공사 이름 가나다순으로 정렬돼서, 같은 시공사의 현장이 한데 모여요. 허가 목록은 착공·준공·시공 칸이 「—」로 비어 있는 줄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허가 현장은 주소와 건축면적을 보고 미리 담아 두면 돼요.

오늘현장 신축 현장 화면에서 용도 창고시설, 건축 단계 허가, 건축면적 3,000㎡ 이상으로 거른 모습. 위에 114곳이 적혀 있다. 맨 위 두 줄은 허가 단계인데도 준공 예정일과 시공 칸에 회사 이름이 먼저 올라 있고, 그 아래 줄들은 건축면적(40,166.3㎡·5,431.55㎡·6,860.06㎡·11,936.806㎡·30,340.12㎡ 등)과 허가일만 있고 착공·준공·시공 칸이 「—」로 비어 있다(설계 칸은 모자이크).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같은 조건에서 건축 단계를 허가로 바꾼 화면이에요. 맨 위 두 줄은 허가 단계에서 건축HUB 목록에 시공자가 먼저 오른 현장이에요 (현장 이름·주소와 설계사무소 이름은 가렸어요 · 2026년 10월 17일)

허가 단계 현장이 착공으로 넘어가는 때는 「조건 알림」으로 받을 수 있어요. 용도 「창고시설」과 건축면적 「3,000㎡ 이상」을 건 뒤 「조건 알림」을 누르고 「이 조건으로 알림 받기」를 누르면 지금 건 조건이 저장돼요. 그 조건에 맞는 현장 가운데 새로 들어온 현장이나 착공·준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있으면, 다음 날 아침에 한 번 몇 곳인지 알려 줘요. 이때 건축 단계를 「허가」 하나로 걸면 착공으로 넘어간 현장이 조건에서 빠지니까, 건축 단계는 비워 두거나 허가와 착공을 함께 골라 두세요. 담당 지역이 있다면 지역을 이천시나 안성시처럼 좁혀서 저장해도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물류센터는 건축법에서 어떤 용도인가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8호 창고시설이에요. 창고(일반창고와 냉장 및 냉동 창고 포함), 하역장, 물류터미널, 집배송 시설이 여기에 들어가요. 다만 농업용 창고 같은 작은 창고도 같은 용도라서, 물류센터를 찾을 때는 면적으로 함께 나눠 봐야 해요.

큰 창고시설 신축 현장은 어디에 많나요?

2026년 10월 17일 기준 오늘현장 신축 현장 DB에서 사용승인 전 창고시설 가운데 연면적 1만㎡ 이상은 130곳이에요. 그 가운데 69곳(53.1%)이 경기 이천시·안성시·여주시·용인시에 있고, 경기도 전체로는 88곳이에요.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 이름에 「물류」가 들어간 곳은 61곳이에요.

물류센터 현장의 시공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건축HUB 공사현장 목록의 시공자 칸으로 확인해요. 오늘현장 DB에서 연면적 1만㎡ 이상 창고시설 현장은 착공 단계 31곳 모두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었지만,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에서는 1곳뿐이었어요. 현장 이름에 든 회사 이름은 시공사가 아니라 물류센터를 쓰거나 발주한 쪽일 수 있어요.

허가가 난 물류센터는 언제 착공하나요?

목록만으로는 알기 어려워요. 연면적 1만㎡ 이상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 98곳은 착공예정일 칸이 비어 있어요. 2026년 10월 17일에 착공 단계인 31곳은 허가에서 착공까지 중앙값 924일이 걸렸어요. 그래서 허가 현장은 조건 알림을 걸어 두고 착공으로 넘어가는 때를 받는 것이 놓치지 않는 방법이에요.

한줄 코멘트

물류센터는 건축 서류에서 창고시설로 분류되지만, 창고시설 현장의 대부분은 1,000㎡가 안 되는 작은 창고예요. 연면적 1만㎡ 이상 큰 현장은 전국에 130곳이고, 그 절반이 넘는 69곳이 이천·안성·여주·용인에 있어요. 연면적 1만㎡ 이상 현장 가운데 착공 단계 31곳은 모두 건축HUB 목록의 시공자 칸에 회사 이름이 있었지만, 허가 단계 99곳 가운데 이름이 있는 곳은 1곳이었어요. 그리고 2026년 10월 17일에 착공 단계인 31곳은 허가에서 착공까지 중앙값 924일이 걸렸어요. 그래서 허가 현장을 미리 담아 두고, 조건 알림으로 착공을 기다렸다가 그 시공사를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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